여기저기 산책

2023.5.6.(토) 용연다리에서 도두봉 입구까지

다오 2023. 5. 9. 22:38

 

한천 (어린이날에 내린 폭우로 인해 흙탕물이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
한천
용연다리
안내게시판
용연다리
서한두기 물통
용두암
소금빌레라 불리는 소금밭 (제주도의 소금밭은 바닷가 너럭바위인 빌레 위에 바닷물을 가두어 물을 증발시켜서 만들었다고 안내문에 적혀 있다.)
용담포구 방파제의 등대
사라봉 방향 경관
수근연대
섯물 (여성들이 이용했던 용천수로서 칸을 나눠 제일 위쪽은 먹는 물, 두번째칸은 야채 씻는 물, 셋째칸은 목욕을 하거나 빨래하는 물로 구분되어 사용하였다. 용천수는 대수츨을 따라 흐르는 지하수가 암석이나 지층의 틀을 통해 지표면으로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지점을 용천이라 하고 이 물을 용천수라 한다고 안내판에 적혀 있다.)
어영공원에 있는 로렐라이 요정상
어영공원에서 본 도두봉 방향 경관 (아주 조그많게  비행기가 찍혔다.)
또다시 도두봉 방향 경관 (이번엔 배가 찍혔다.)
방사탑
엉물 (몰래물 마을 남쪽에 있는 물동산 아래 바위 밑에서 용천수가 나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무지개해안도로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
도두봉

 

도두동 요메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