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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서호동 시오름과 치유의 숲 산책 후기

"치유의 숲 깊숙이 이어지는 시오름" ○ 난이도 : ★★☆☆☆ (1.5 / 5) - 이유 : 오름 동쪽 산책로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10 ~ 15분 정도 소요된다. 나무계단과 야자매트로 잘 정비된 탐방로를 따라 부담 없이 숲길 산책을 즐길 수 있다. ○ 추천 : ★★★☆☆ (3.0 / 5) - 이유 : 확 트인 전망보다 울창한 자연림이 이어지는 숲길을 조용히 산책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 한 오름이다. ○ 오름 접근성 : ★☆☆☆☆ (1.0 / 5) - 이유 : 서귀포시 치유의 숲 주차장(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 2271)에서 약 1시간 정도 숲길을 걸어야 시오름에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 산책일자 : 2026년 6월 13일(토) ○ 산책 이동거리 (소요시간) : 약 ..

제주 제주시 해안동 어승생이오름(어승생악) 산책 후기

"정상에서 사방으로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름. 어승생이오름" ○ 난이도 : ★★★★☆ (3.5/5) - 이유 : 산책로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경사가 있는 구간이 있어 다소 힘이 들 수 있다. ○ 추천 : ★★★★★ - 이유 : 울창한 숲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한라산과 주변 오름은 물론, 제주시 방면으로 탁 트인 풍경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오름 접근성 : ★★★★★ - 이유 : 네비게이션으로 '한라산국립공원주차장 (제주 제주시 1100로 2070-61)'을 검색하면 주차장까지 쉽게 갈 수 있고, '어리목 탐방안내소' 건물 옆으로 산책로 입구가 있다. (네비게이션 제품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 산책일자 : 2026년 6월 10일(수)..

백두산 천지를 축소한 모습의 '소천지'

○ 제주 서귀포의 숨은 명소. "소천지" ○ 찾아가는 길 : 네비게이션으로 '소천지'를 검색하고 '서귀포시 보목로 64번길'을 따라가다보면 바닷가 방향으로 '소천지'가 적힌 돌비석과 그 옆으로 소천지로 향하는 야자매트가 깔린 길이 보인다. 그 길을 따라 5분 이내 정도 걸어가면 소천지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 주차시설 : 별도의 주차장이 없으므로 소천지 입구 도로변에 주차를 해야 한다. ▲ 소천지로 향하는 입구▲ 소천지로 향하는 산책로. 이 길은 '제주올레길6코스'의 일부 구간이다.▲ '소천지'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로 내려가는 입구에는 '제주올레길'표식과 '제주국가유산방문의해' 스탬프 함이 있다.▲ 전망대로 내려가는 길▲ "이 곳은 백두산 천지를 축소해 놓은 모습과 비슷하여 소천지라 이름..

서귀포시 산책 2026.06.12

제주 대정읍 인성리 오름, 바굼지오름(단산) 산책 후기

"제주의 여느 오름과는 다른 바위산의 매력을 품은 바굼지오름" ○ 난이도 : ★★★★☆ (3.5/5) - 이유 : 이 오름은 남서쪽 (단산사)에서 오르는 길과 서쪽에서 오르는 길로 두 곳의 탐방로가 있는데 어느쪽이든 경사가 있다. ○ 추천 : ★★★★★ - 이유 : 제주의 여느 오름과는 다르게 타지방의 바위 산을 오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으며, 정상에 들어서면 동,서,남,북 사방으로 시야가 확 트여 있어 주변 풍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 오름 접근성 : ★★★★★ - 이유 : 평화로와 일주서로가 교차하는 '안성교차로'에서 오름방향인 '단산로'로 진입하여 내려가면 '향교로'와 만나는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의 넓은 공간에 주차를 하고 오름방향으로 바라보면 '제1탐방로' 입구가 보인..

제주 구좌읍 송당리 오름, 높은오름 산책 후기

"사방으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오름. 높은오름" ○ 난이도 : ★★★☆☆ - 이유 : 오름 동남쪽으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산책로가 있어 편하게 산책할 수 있으나 경사가 조금 있다. ○ 추천 : ★★★★★ - 이유 : 정상에 들어서면 동,서,남,북으로 확트인 시야의 주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오름이다. ○ 오름 접근성 : ★★★★★ - 이유 : 네비게이션으로 '구좌공설공원묘지'를 검색하면, 송당마을을 지나 '중산간동로'를 타고서 공원묘지까지 안내한다. 안내가 끝나는 지점에서 남쪽으로 조금만 직진하면 공원묘지와 관련있는 건물이 하나 있고 그 건물 바로 앞 길로 오르면 오름 산책로가 보인다. (네비게이션 제품에 따라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높은오름'은 구좌읍 송당리 산 213-1..

제주 조천읍 선흘리 오름, 우진제비오름 산책 후기

"조용한 숲길 끝에, 샘 하나가 남는 우진제비오름" ○ 난이도 : ★★☆☆☆ - 이유 : 오름 입구에서 정상 전망대까지 돌계단과 야자매트 흔적이 남아 있는 흙길로 되어 있어 편히 걸을 수 있었지만, 경사가 있는 돌계단을 오를 때는 숨을 고르는 시간이 잠시 필요했다. ○ 추천 : ★★★☆☆ - 이유 : 오름 산책로와 정상 주변은 높게 자란 나무 숲으로 우거져 있어 풍경을 감상하기 보다는 조용히 숲길을 걷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오름이었다. ○ 오름 접근성 : ★★★☆☆ - 이유 : 네비게이션으로 '우진제비오름'을 검색하고 안내 종료지점에 도착하니 오름 남쪽의 둘레길이었다. 앞에 보이는 길을 따라 직진을 하여 비포장길과 콘크리트길을 반복하여 들어가니 길 위에 '출입금지'라 적혀있고, 자그만한 돌로 ..

제주 애월읍 고내리 오름 '고내봉'과 하가리에 있는 연못 '연화지' 산책 후기

"전망보다 숲길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고내봉" ○ 난이도 : ★★★☆☆ - 이유 : 고내봉 북서쪽의 '고내봉길'에서 정상까지 오르는 산책로는 계단과 타이어매트 등으로 정비되어 있어, 편안하게 산책 할 수 있었지만, 경사가 있어 여러차례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하였다. ○ 추천 : ★★★☆☆ - 이유 : 고내봉 산책로 주변과 정상 주변에는 높게 자란 나무 숲으로 우거져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풍경을 감상하기 보다는 조용히 숲길을 산책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오름이었다. ○ 오름 접근성 : ★★★★★ - 이유 : 네비게이션으로 '보광사'라는 절을 검색하고 목적지에 다다르면 절 우측으로 길이 보이는데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고내봉 주차장'이 나온다. 이 곳에서 정상까지 산책로를 이용하여 편하..

제주 애월읍 고성리 오름, 안오름과 항파두리 토성탐방길 산책 후기

○ 항파두리 토성 탐방길 (개별 난이도: ★☆☆☆☆. 추천도: ★★★★☆)'항파두리'는 고려시대 제주 지역의 삼별초 지휘부가 들어섰던 곳으로 항몽의 거점이었다.항파두리는 외성과 내성을 갖춘 이중성이다. 외성은 흙으로 만들어진 토성이며 내성은 외성 안 중심부에 돌을 쌓은 석성이라고 한다.토성탐방길은 '제주올레길 16코스'와 겹치는 구간이 많고 흙길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그리고 걷다보면 주변으로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과 녹색이 짙은 '청보리밭'을 수없이 볼 수 있었다.항몽유적지 중심으로 동쪽 토성 바깥에는 전망대가 있어 북쪽방향으로 경관을 볼 수 있었고 남쪽 토성에는 인생샷 명소인 '나홀로 나무'가 있다. ○ 안오름 (개별 난이도: ★☆☆☆☆. 추천도: ★☆☆☆☆) '안오름'은 애월읍 고..

제주 우도면 오름, 소머리오름(우도봉) / 망동산 / 고선달오름 산책 후기

○ 소머리오름(섬머리오름) (개별 난이도: ★★☆☆☆. 추천도: ★★★★★)'소머리오름(섬머리오름)'은 우도면 천진리에 있는 표고 132.5m의 오름으로써 우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르는 오름이다.이 오름은 '소머리오름' 또는 '섬머리오름'으로 불렀으며 '소머리'는 소의 머리에 해당한다는 데서 붙인 것이고, '섬머리'는 섬의 머리에 해당한다는 데서 붙인 것이라고 한다.해안선을 따라 오르는 산책로는 타이어매트와 야자매트 등으로 정비되어 있고 비교적 완만하여 정상까지 편히 오를 수 있었다.정상까지 오르는 내내 탁트인 바다 전망과 소머리오름의 넓은 분화구와 그 주변 전망을 볼 수 있었고,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는 정상에 오르니 오름 서쪽에서부터 남쪽까지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았다. 오름 정상 북쪽 등성이에는..

제주 대정읍 상모리 오름, 동알오름 / 셋알오름 / 섯알오름 산책 후기

'알오름(동알오름, 셋알오름, 섯알오름)은 송악산 북쪽에 조그만 봉우리가 동~서로 줄지어 있는 오름이다.'알오름'은 알처럼 작고 둥근 형태의 오름을 일컫는 말이라고 한다. ○ 동알오름'동알오름'은 대정읍 상모리 152번지에 위치하여 있는 오름이다.세 개의 오름 중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동알오름'이라 부른다.따로 정비된 산책로는 없지만 사람들이 다닌 길이 자연스럽게 생겨있어 정상까지 따라 올라갈 수 있다. 오름의 경사면과 정상에는 자연림으로 숲이 우거져 있어 전망은 거의 볼 수가 없었다. ○ 셋알오름'셋알오름'은 동알오름과 섯알오름 사이에 위치한 오름이다.세 개의 오름 중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셋알오름'으로 불리며, '셋'은 '중간의, 가운데의, 둘째의' 등의 뜻을 가진 제주어이다.세 오름 중 접근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