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맑고, 흐리고, 비내리고, 눈내리고~~ 같은 장소라도 날씨에 따라 가지각색의 모습을 띄는 것 같다. 날씨에 상관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연을 감상하는 것도 삶의 즐거움 인 것 같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의 오름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하늘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서 아는 지인이 운영하는 커피숍으로 향했다. 시원하게 미숫가루라떼를 한 잔 마시며 오름이 아닌 다른 곳을 선택 하였다.강정 해오름 노을길 (길 이름을 보니 일출과 일몰이 자랑인 명소인 것 같다.)해오름 노을길 올라가는 계단빼빼로를 연상케 하는 시설물해오름노을길 (해오름노을길에서 서귀포시방면으로는 보안구역이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조금 걷다보니 상어를 만나고바다거북이를 보았다.문어가 째려보길래 눈싸움을 하다가 절대 이길 수 없는 것을 깨닫고선 물러났다.쉼터 (여기에는 일몰 포토존이 있다.)일몰포토존 방향으로 바라본 전경 [빼빼로 시설물 뒤로 산방산, 월라봉(다래오름), 굴메(군산)이 보인다.]전망대전망대에서 본 전경전망대에서 본 전경포토광장 반환점 가는 길 (하논, 삼매봉, 제지기오름, 숲섬, 문섬, 범섬)갈매기와 함께 걷다보니돌고래를 보았다. (사진이 올챙이처럼 보인다. ㅠㅠ)일출포토존포토광장 반환점포토광장 반환점을 지나 등대까지 길이 있으나 출입문에 자물쇠를 걸어 놓았다.포토광장 반환점에서 본 전경 (오늘은 흐린날씨의 비구름이 또다른 느낌을 가져다 준다.)구름과 바다이 방향의 바다는 빼빼로를 연상케 하는 시설물이 중심을 잡아주는 듯 한 느낌이다.하얀등대, 노란등대어느새 해오름노을길 초입에 설치되어 있는 등대에 도착하였다.뿔소라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