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이동 경로 : 1. 보광사 앞 → 2. 고내봉 주차장 → 3. 만물샘 → 4. 북서쪽 산책로 진입 → 5. 정상 전망대 → 6. 쉼터 → 7. 운동시설 (오름 남쪽 산책로 진입) → 8. 하르방당 → 9. 괴양물 → 10. 애상로 (설문대할망 공기돌 '왕돌')고내봉 주차장에 도착하니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보광사' 앞 도로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에 주차를 하였다.보광사 우측의 '고내봉 주차장' 가는 길고내봉 주차장 (주차된 차량이 매우 많았다.)고내봉주차장의 산책로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고내봉 안내판'고내봉 위치 안내도 (오늘 산책 코스를 머릿속에 그려보고 첫번째 답사지인 '만물샘'으로 향하였다.)만물샘으로 가는 오름 둘레길둘레길을 걷다보니 삼거리가 나왔다. 처음에는 폭이 넓은 우측길로 걷다가 잘못 가고 있음을 느끼고 다시 돌아와서 폭이 좁은 좌측길로 걸어갔다.조금 걸어 들어가니 쉼터 같은 공간이 나왔다.이 곳에는 그네 두 개가 설치되어 있고, 잠시 주변을 둘러본 후 만물샘으로 향하였다.삼거리에서 이정표를 따라 좌회전하여 만물샘으로 향하였다. 만물샘을 보고 난 후, 이 곳에서 직진하여 '고내봉길'에서 오르는 코스로 향하게 된다.)만물샘 가는 길 (가까이 만물샘이라고 표시된 이정표가 보였다.)만물샘 (탁하고 고여있는 물이 '왜'라는 의문이 들지만 '옛 날 이 물을 사용했을 때는 '모든 것을 살리는 희망적인 물'이기에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본다.)만물샘을 나와 북서쪽 '고내봉길에서 오르는 산책로'로 가는 둘레길. 많은 사람들이 걸어서 생긴 자연스러운 길처럼 보였다.갑자기 둘레길이 끊긴 것 처럼 보였지만 경사가 조금 있는 내리막길이었다.둘레길을 걷다가 보이는 풍경 (애월항 방향)''고내봉길'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코스의 산책로가 나왔다. 정상으로 가기 위해 우회전하여 오르기 시작하였다.정상으로 오르는 길 (예전에는 타이어매트가 깔려 있던 흔적이 있다.)계단 초입 (시멘트로 나무모양을 만든 계단이었다.)끊임없이 이어지는 계단길 (숨을 고를 시간이 필요할 정도로 경사가 있어 아주 천천히 쉬면서 올라갔다.)계단을 오르면서 보이는 서쪽방향 경관 (바로 앞 애월고등학교와 바다 위의 풍력발전기)계단을 오르다 노란 야생화를 보았는데 '미나리아재비'인 것 같다. (출처: 다음 꽃 검색기)계단을 다 오르고서 보이는 경관 (애월항과 고내리 마을 방향)계단을 다 오르고나서 타이어매트길이 나왔고 오르막길이 계속 이어지므로 준비한 커피를 마시며 천천히 걸어 올라갔다.이 코스의 산책로 주변은 자연림으로 보이는 나무숲이 울창하였고 나무가지의 파릇한 새싹들이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최고봉 정상이 보이니 '이제부터는 조금 수월하게 산책할 수 있다'는 생각에 걸음이 조금 빨라졌다.정상에 있는 고내봉수터(바로 앞)와 전망대'고내봉수터' 해설판. 내용을 요약하면 ['세종실리지'에 '고내봉화'라는 기록이 있어 단종 이전에 축조된 것으로 여겨지며, 현재는 터만 남아있다. 고내봉수터와 신호를 주고받은 방어유적으로는 동쪽으로 '수산봉수'와 '남두연대', 서쪽으로 '도내봉수'와 '애월연대'가 있다.]라고 적혀 있다.전망대에서 본 '고내봉수터' (지금은 돌로 만든 탁자와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전망대에서 본 서남쪽 방향 풍경 (나무 뒤로 보이는 '과오름')전망대에서 본 북서쪽 방향 풍경 (애월항)전망대에서 본 북동쪽 방향 풍경전망대에서 본 동쪽방향 풍경전망대에서 본 동남쪽 방향 풍경 (한라산 방향)최고 지점임을 알려주는 삼각점과 손가락 인증샷 (오름을 직접 다녀와서 '티스토리'글을 쓴다고 하면 믿지 못하는 주변인들이 있어서 이번 산행부터는 무언가 흔적을 남기기로 결심하였다. ^^)정상 전망대에서 반대쪽(남쪽 방향)으로 내려가는 산책로이 산책로 주변은 높게 자란 소나무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운동시설이 있는 장소에서 쉼터로 가는 산책로 (자전거를 타고 올라온 여럿 사람들이 둘러앉아 무언가를 꺼내 먹으면서 휴식을 취하는 것 같아서 운동시설이 있는 장소를 그냥 지나쳤다.)쉼터로 내려가는 산책로 (산책로 주변으로 높게 솟아오른 소나무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쉼터에는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되어 있고, 오름 동남쪽방향에서 부터 남서쪽방향으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쉼터에서 본 동남쪽 방향 풍경 (중산간의 흐린날씨 탓에 먼 곳의 오름들이 흐리게 보였다. 애월읍 중산간의 '노꼬메'와 '바리메' 방향)쉼터에서 본 오름 서남쪽 방향 풍경 (한림읍 금악리의 '금오름' 방향)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오름 남쪽의 '괴양물'로 나가는 둘레길을 가기 위해 운동기구가 있는 장소로 다시 올라갔다. (어느 곳을 가든 숲길을 걷다보면 내려갈 때의 모습과 올라갈 때의 모습이 사뭇 다르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마도 바라보는 높이의 차이 때문인 것 같다.)'운동시설'로 오르다가 노란 야생화를 보았는데 '벌노랑이'인 것 같다. (출처: '다음 꽃 검색기')운동시설과 이정표 ('하르방당'으로 우회전하여 남쪽의 '괴양물'로 이어지는 둘레길을 따라 내려갔다.)'괴양물'로 이어지는 이 길은 매우 한적한 분위기의 길이었다.남쪽 '괴양물'로 내려가는 둘레길과 공동묘지 (이 길 주변으로 많은 묘지가 있다..)어느 묘지가 있는 곳에서 본 오름 동쪽방향 풍경하르방당'하르방당'의 유래남쪽 '괴양물'로 내려가는 둘레길 (이 길은 묘지로 이어지는 길이 많기 때문에 처음 찾는 사람은 해메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둘레길을 거의 내려오면 경계표시인 것 같은 큰돌이 보였다. 자연적으로 있었던 돌은 아닌 것 같고 어떤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갖다 놓은 돌인 것 처럼 보이는데 처음 보았을때는 '길없음' 표시인 걸로 착각하였다. ^^
경계석을 넘어 조금 걸으니 빌라처럼 보이는 건물과 포장된 길이 보였다.'애상로'에 인접한 '괴양물'로 가는 길괴양물 (물 이름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그냥 보기에는 연못처럼 보이는데 '괴양물'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하지만 알 수 없었다.)'괴양물' 답사를 끝으로 고내봉 산책을 마무리하고 차가 있는 '보광사'를 향해 애상로(도로명)를 걷기 시작하였다.'애상로' 도로 한복판에 있는 '왕돌''왕돌'해설판'애상로'를 걸으면서 보이는 '과오름'애상로에서 고내봉길로 들어서는 초입 ('왕돌'에서 10분도 걸으니 우측으로 '보광사'라고 적힌 이정표와 고내봉길이 보였다.)보광사 가는길보광사에 도착을 하고서 애월읍 하가리에 있는 '연화지'를 향해 출발하였다.'연화지' 유래 해설판연화지 (물위에 피어있는 연꽃을 기대하였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는 만큼 매우 한적하였다.)연화지와 고내봉연화지 산책로물 위의 야자수와 물 속의 야자수연화지에서 만난 이름모를 새연화지에서 만난 이름모를 새연화지 바로 옆에 붙은 카페의 담벼락에 새겨진 문구고내봉고내봉 답사 인증 스크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