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파두리 토성 탐방길 (개별 난이도: ★☆☆☆☆. 추천도: ★★★★☆)
'항파두리'는 고려시대 제주 지역의 삼별초 지휘부가 들어섰던 곳으로 항몽의 거점이었다.
항파두리는 외성과 내성을 갖춘 이중성이다. 외성은 흙으로 만들어진 토성이며 내성은 외성 안 중심부에 돌을 쌓은 석성이라고 한다.
토성탐방길은 '제주올레길 16코스'와 겹치는 구간이 많고 흙길로 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
그리고 걷다보면 주변으로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과 녹색이 짙은 '청보리밭'을 수없이 볼 수 있었다.
항몽유적지 중심으로 동쪽 토성 바깥에는 전망대가 있어 북쪽방향으로 경관을 볼 수 있었고 남쪽 토성에는 인생샷 명소인 '나홀로 나무'가 있다.
○ 안오름 (개별 난이도: ★☆☆☆☆. 추천도: ★☆☆☆☆)
'안오름'은 애월읍 고성리 '항파두리' 토성 안에 있는 나지막한 오름이다.
이 오름은 항파두리 흙성 안쪽에 있는 오름이라는데서 '안오름'이라 하였다고 한다.
'카카오맵'으로 '안오름' 위치를 확인하고 가보니 '촐밭'의 농경지였다.
북쪽으로 항파두리 토성과 언덕이 보였으나 오름인지 아닌지 애매하였다.
따뜻한 바람과 함께 초록이 짙어지는 4월의 제주는 걷기 좋은 계절이다.
애월읍에 위치한 '항파두리 토성탐방길'은 고려시대 '여몽항쟁'의 역사와 제주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산책 코스였다.
○ 전체답사 난이도: ★★☆☆☆ ○ 전체답사 추천도: ★★★☆☆ ○ 전체답사 이동시간: 2시간 30분 정도 소요
○ 답사코스: 항몽유적지 주차장 → 전망대 → 토성탐방길 → 나홀로나무 → 안오름 (카카오맵 검색 위치) → 항몽유적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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